주헌이랑 4달 차이로 태어난 보민이.(2008년 7월생)
사무실에서 같이 일했던 양차장님 둘째랍니다.
첫째 상우오빠랑 많이 닮았네요.
지웅이처럼 작게 태어났답니다. 물론 지웅이보다는 크게요.ㅋ
따끈따끈한 백일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민이 태어날때부터 사진 보여달라고 떼를 썼건만 이제 받았네요.ㅋ
기념으로 5장 중에 2장만 올립니다.
미리 양해를 구했으니 공개합니다~~~
보민아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라. 울 주헌이처럼.
지금 주헌이는 보행기 잡고 서서 다리 떨고 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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