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30주 05.04.11 ~ 지웅이가 삭발을 감행했다... 2005.04.12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기 전..아무것도 모르고 멀뚱멀뚱^^ 2005.04.16 두상이 넘 이쁘다..ㅋㅋ 자기딴엔 앞으로 가볼려고 하는데 머리를 쳐박고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고 땅을 판다... 그러다가 숨쉬기 힘들면 다시 복귀하는데 그러면서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긴 한다... 2005.04.17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돌까지 2005.04.20
생후29주 05.04.04 ~ 4월9일 2005.04.09 2005.04.10 인터넷으로 만화를 보여주었더니 무지 좋아한다.. 넋이 나간듯이 쳐다본다.. 특히 재동이(만화속 주인공)가 나오면 손과 발을 동동 구르며 좋아한다.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돌까지 2005.04.20
생후27주 05.03.21~ 병원에서 양쪽 허벅지에 주사2대를 맞고나서는 열이 많이 난다... 불쌍한 지웅~~~. 물수건으로 머리 열을 식히는데 피곤했는지 곤히 자고있다.. 2005.03.26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돌까지 2005.04.03
생후25주 05.03.07~ 이젠 매일매일 사진을 못 찍고 주말에 광주 갈때만 찍을 수 있다.. 다양한 표정과 모습을 더욱 더 많이 담아주고 싶다... 2005.03.12 내 배위에서 뭘 하는지.. 꼭 아령으로 운동하는 것 같다..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돌까지 2005.03.12
생후22주 05.02.14~ 2월15일 2월16일 2005.02.15 2005.02.16 2005.02.17 2005.02.18 2005.02.19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돌까지 2005.03.12
생후21주 05.02.07 ~ 가래떡으로 얼굴을 범벅해버린 지웅이.. 2월9일 잇몸이 간질간질 한지 마치 갈비뼈따귀 뜯는거 같다... 2005.02.07 가래떡을 혀바닥으로 햩더니 결국은 얼굴에 떡칠을 해버려서 얼굴에 떡이 굳어버려 딱아주는라고 혼났단다.. 2005.02.08 2005.02.13 교회서 유아세례를 받더니 자면서도 두손을 꼭모으고 기도를 한다.. (절대 손이 입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위에서 찍었다..) 발렌타인데이에 앞서 미리 초코렛을 받았다.. 지웅이가 아직은 초코렛을 못 먹으니까 다행히 다 아빠꺼다..ㅋㅋㅋ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돌까지 200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