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 226

생후 1주 04.09.21~

9.21 처음엔 아주 평온안 얼굴을 하고 있다가 혀도 낼름낼름하고... 여기선 정말 깨물어 줄듯 귀엽다... 근데 카메라를 들여대자 오만가지 인상을 다쓰고 있다.. 결국은 팔로 카메라를 치워버리네... 마지막 내 대사가 안쓰럽다.. 용아야~(아직 이름이 없어서 이렇게 부른댜.)왜그래.. 용아야..으~~~ (아가가 울면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내꺼 핸폰 캠코더로 찍은거라 별로 화질은... 9.22 9.23 9.25 9.26

한지웅 엄마 뱃속에 있을때...

32일째 4주하고 4일째 2004/1/28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병원에서 아가아빠란 사실을 알았네요... 겨우 아가집만 살짝 보이네요... 가로세로 6mm * 7mm라네요... 아이구 작아라^^ 42일째 즉 6주 되던날 2004/02/07 46일째 6주하고 4일되던날 2004/02/11 60일째 8주하고 4일되던 날 2004/2/25 81일째 11주하고 4일되던날 2004/03/17 110일째 15주+5일 2004년 4월 15일 이제는 우리 용아(애칭)가 커져서 사진 한번에 전신이 안나온답니다. 두번에 걸친 사진의 합성에 의해 길쭉한 아가의 모습이... 영 어색하긴 합니다. 무려 97.3mm 거의 10Cm나 됩니다. 다리는 빼고 젠거니까.. 상당히 커졌습니다.. 159일째 22주+5일째 04년 6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