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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selton Anglican Campsite 첫째날

2019.01.28 방학 마지막주 이번방학 두번째 캠핑. 해마다 오는 곳. 작년에 왔을때 올해꺼 미리 예약했었다. 작년과 똑같은 싸이트 3번으로 예약했었는데 캠프관리자인 에릭이 취소건이 생겼다며 바닷가 바로 앞 뷰 좋은 곳 8번으로 바꾸어 놓았네.ㅎㅎ 얼굴 좀 터 놓았더니 이런 배려를 받는다. 트레일러에서 일단 짐을 다 옮겨놓고~ 이번엔 5박 긴 캠핑이고 여름이라 미니 냉장고도 챙겨왔다. 오자마자 바닷가 순찰나간 아드님. 바다가 아니고 모래파기. 또 수영장을 만들어 놓으셨다. 물놀이하고 간이 샤워할 수 있는 곳도 되어있네. 텐트.가제보 설치하고 인화엄마는 휴식중. 바로 저기 앉으면 잔잔한 바다가 한 눈에 펼쳐진다. 이번 캠핑 첫번째 책은 82년생 김지영. 막내동생 나이이지만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 여성독..

2019년 1월

송구영신 예배 우리가족에게 주신 올해의 말씀. 지웅.주헌이 방학동안 수영레슨 신청. 지웅이는 14단계. 주헌이는 8단계. 수영첫날 레슨끝나고 간식 탐색중. 주헌이 크리스마스 선물. 레고. 지웅이 크리스마스 선물. 뉴 브루마블 수영레슨끝나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DVD 토요일 아침. 지웅이 주헌이가 아빠.엄마 아침까지 준비해줌.ㅋㅋ 리밍 테니스장에서 테니스 연습 주헌이 작품 1월 첫번째. 살찐 고양이? 머리 작은 고양이? 지웅이 수영 14단계 패스 주헌이 수영 8단계 패스 주헌이 1월 작품 두번째 아이스링크 놀러간날. 주헌이는 인라인도.롤러도 타보지 않고 생초보. 그래도 30분 난간잡고 하더니 좋아라 한다.ㅋㅋ 벨몬트 영화관에서 영화보기. 언제나 10불. 가격 착하네~

일상의 표현들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