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berton camping 넷째날 밤마다 불놀이~ 마시멜로우도 먹고 집에서 가져온 어묵도 구워보고 삼겹살도 굽고 낮에 들른 winery 단풍 생각나서 한컷 자연놀이감. 가만두지 않음. 동물들 좋아하는 지웅이. 사이좋게~~ 밤도 구워서 어제 brewery에서 사온 맥주랑 오늘 영화는 '쥬만지' 만두굽고 농장에서 사온 사과랑.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