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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초[한국]

한국 할머니댁에서 편안히 텔레비젼 시청중인 아그들. 한국 온 첫날. 동네 구경 나왔다가 분식점에 들렀다. 이 추운 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아들들. 못말려~ 주헌이 첫이빨이 안빠지고 많이 흔들렸는데 혼자 놀다가 소파 쿠션에 부딪히더니 소리소문없이 빠져버렸다. 아프진 않았을텐데 피가 조금 나서 그걸 보더니 울고불고 난리났다. 지웅이가 한달 동안 다니게 될 피아노학원. 3년만에 다시 만난 선생님이랑 재미나게 하고 가자~ 할머니께서 맛나게 끓여주신 오뎅국에 저녁먹기.

일상의 표현들 2013.12.10

2013년 12월 초

지웅이 피아노연주회 기념으로 주아고모가 사준 꽃다발. 이사짐을 다 싸버려서 꽃병도 없고, 이렇게 누워있다. c 재현아빠 회사동료가 맛보라고 보내준 Limited Edition Coffee Capsule 방학도 2주나 빨리하고 한국을 가야한다. 게다가 내년에는 이사때문에 학교도 옮겨야 하기에 지웅, 주헌이 학교 선생님들께는 간단한 초콜릿 선물을. 친구들에게는 사탕과 카드를 아이들이 준비했다. 오늘은 우리셀 린이 백일예배가 있는날. 백일상도 세팅해 보고, 예배도 드리고, 맛난 저녁도 먹는다. 건강히 자라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린이 백일 사진찍기. 오늘은 우리집 이사하는 날. 이번에는 두번 왔다갔다 했다. 무려 5시간 걸렸다. 여기는 포장이사도 없기에 짐싸는 것도, 푸는 것도 모두 내몫이네 ㅠㅠ. ..

일상의 표현들 201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