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제일 가까운 수영장인데 오늘 처음으로 와봤다. 한국 물놀이장에 비하면 약하지만, 꽤 알차게 만들어진 수영장. 지웅이 주헌이도 좋아했다. 애들은 물놀이하고, 어른들은 입장만해서 볼일 봐도 된다. 먹을 것도 싸가도 되고... 물론 싸서 간 먹을거리는 엄마 배속으로 다 들어갔지만... 주헌이를 쫄랑쫄랑 쫓아다니던 여자친구. 주헌이는 관심없는 척 하면서도 잘 따라오고 있나 돌아보고...웃겨요. 혼자 놀더니 급기야 누워서도 논다. 지웅이도 이렇게 놀진 않았는데 ...ㅋㅋ 매점에서는...6시에 문을 닫는다. 수영장은 7시까지. Riverton 수영장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