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9 2

11월에 있었던...

2008.11.12 우리집 거실에서 해뜨는 것은 볼 수 없는데 한낮에는 햇볕이 거실로 쨍쨍 내리쬐어 블라인드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저녁이면 이렇게 노을을 볼 수 있다. 2008.11.15 올만에 외식. 비도 오고 해서 롯데마트에 있는 바이킹이라는 씨푸드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음~ 괜찮다. 내가 가본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 제일 나은 것 같다. 다른 곳과는 다른 메뉴들도 많고. 근데 꼼장어는 좀 아니다.ㅋ 지웅이는 마트 장보는 동안 자버렸다. 하는 수 없이 주헌이는 앉고, 유모차에 앉혔다. 짐하나 짊어지고. 자반김.ㅋ 지웅이가 뽑아버린 큰방 문손잡이를 바꾸는 중. 저도 하겠다고 난리. 이제 나사 뽑고 끼우는 건 선수다. 혼자 십자(한자 십을 이해하기 힘들어 2자???이러고 다닌다. 아마 일자도 숫자 1인..

가구 옮기기

때 : 2008년 11월 10일(월) 장소 : 일산 우리집 오랜만에 집 가구 배치를 다시했다. 큰방 화장실 앞에서 주헌이랑 엄마랑 자던 위치를 이번에는 문앞으로 옮겼다. 화장실 기운이 안 좋을까봐. 대신 지웅이와 아빠가 자는 침대의 위치가 화장실에 가까워 졌다.ㅋㅋ 지저분 하구만. 청소하는 날 빼고는 이렇게 모든게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다. 현실이야... 거실은 주헌이가 신발장으로 진출을 하기 쉬운 구조여서 좀 바꿨다. 별 소용이 없다. 어느새 신발장이 있는 현관에 진출해서 휘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