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적거리기

지웅이의 잠자기...

IamHAN 2005. 3. 30. 08:56
너무 힘들다...
잠오면 보채는데 우는 게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 지웅이 목소리는 항상 허스키다...
목이 완전 갔다.
동생 왈 \'최불암이야\'란다.
어이할꼬...
지웅이를 보살펴주시는 할머니들,할아버지,고모,이모 다들 살빠지겠다.
너무 우는 것도 안좋다는데...
어디 아픈가?
아님...친구 아람이의 걱정대로 엄마가 옆에 없어서 일까?
지웅아 지둘려라...
엄마가 곧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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