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추석주간 계속 쉬게 되어서 가게 된 아빠랑 캠프.
엄마랑 주헌이는 추운날씨이기에 빠졌답니다.
좀 못미덥긴 했지만 재미난 캠핑이었나 봅니다.
부자만 와서 다른 사람들이 좀 이상히 쳐다봤다는...
아빠가 누룽지도 있는 밥을 맛나게 해서 지웅이가 좋아했다고 합니다.
YMCA유치원에서 다녀온 꾸러기캠프 일지 쓰는 지웅.
아빠랑 캠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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