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웅이가 다니는 YMCA스포츠단에서 90주년 기념 수영대회를 했다.
3개지부 7살 아이들이 나왔는데
키판잡고, 거북이등하고 발차기 수영대회였다.
지웅이가 아주 자~알 했다.ㅋㅋ
장하다 지웅아!~~~
아빠는 25.17로 기록을 봐서 1등이라고 한참을 우겼다.
35.17로 예선 4위 기록!
'일상의 표현들 >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암저수지 [20101205] (0) | 2010.12.05 |
---|---|
아빠랑 캠프[20100923] (0) | 2010.09.23 |
아빠 외할머니댁 장안[20100904] (0) | 2010.09.04 |
오랜만에 방아게비를 만났어요[20100829] (0) | 2010.08.29 |
일곡지구 애슐리[20100821] (0) | 2010.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