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웅이가 갑자기 애슐리에 가고 싶다기에 비슷한 곳을 찾아보았는데
지난 7월에 광주에 애슐리가 생겼다.
지웅이가 내려온 줄 어찌알고.
암튼 가고 싶다더니 무지 먹고, 지웅이 옷은 터지는 줄 알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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