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눈이 떠서 캠핑장 한번 산책
우리집 뒷편
우리집 오른편
우리집 왼편
여긴 unpower site 차가 어찌 언덕위로 올라왔는지 모르겠당
아침으로 베이컨 후라이 빵 그리고 송집사님이 내려주고 배달까지 해준 모닝커피
아이스크림 내기 Han family vs Song family
시작전 기념샷
1타 차이로 아슬아슬 승리. 앗싸 아이스크림.ㅎㅎ
엄마도.아빠도 한번씩. 재밌네.
그냥 가려다가 탁구 경기. 지웅이 어제 워터슬라이드 안타서 주헌이가 이기면 같이 타는걸로 내기. 지웅이 타고 싶었는지 주헌 윈.
이제 워터슬라이드 타러 고고~
자 물놀이도 했으니 피쉬앤칩스 먹으러~~~
저번에 왔을때 오징어가 너무 맛나서 이젠 항상 들르는 코스
이젠 철수준비하자. 주헌이는 실내 정리
에어텐트 폴대 바람도 하나씩 빼고
엄마는 가제보 주방 정리. 옆에서 꿋꿋이 호떡 만드는 지웅 ㅋ
언제나 그렇듯 캠핑 오고 갈때는 mbc fm을 듣는다.
5시간의 긴 귀향길에 꿈니라로 가 있는 두 아들..
언젠가는 엄마 아빠가 그자리에서 잘 수 있는 날리 오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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