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오늘 돌잔치 주인공.
주헌이 11월 작품
초대받아서 맛난 점심.고급지고 맛있다~
밀싹과 깻잎 그리고 상추
보통은 하는 수학.ㅋㅋ
주헌이가 만든 거.학교에 두고 왔는데 누가 가져가버려서 샘이 남은 거 하나 주셨다 함.자기는 더 잘 만들었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