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보니 이리되어 있었다.
조수석엔 성경책을 놓아두었을 뿐인데...
지갑으로 보였는지 유리창깨고 성경책 들고 사라졌다.
한영도 아니고 한글 성경을 어따 쓸꼬...ㅠ
다행히 재현아빠가 잘 알아봐서 수리는 금방 보험처리했는데 다시한번 방심은 금물. 조심 또 조심.
3개월에 한번씩 돌아오면 태권도 그레이딩.
이번에는 코로나로 6개월만에 부모님 참관없이~
주헌이도 4품을 곧 준비해야겠다.
인화엄마 생일 전날.
지인들과 즐거운 맛나는 점심과 선물. 감사합니다^^
인화엄마 생일날.
자녁은 외식. 케잌은 편한복장으로 집에서
..ㅋㅋ
우리셀 집사님께 받은 생일 꽃다발.
아이디어 남치심.
일용할 양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밀싹에 이어 호주 현지에서 조달한 깻잎씨로 싹틔우기 성공!
재현아빠 더 바빠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