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센티정도 키워서 착즙하고 다시 싹틔워 키우기.
정성 가득해서 키우고 있다.ㅋㅋ
코로나 터지기 전에 이베이에 즈믄한 유화 넘버 킷.
3달 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밑그림에 번호가 적혀있고 번호에 맞춰 색을 칠하면 된다.
관심많은 주헌이도 동참. 3일만에 완성.
처음이라 색감이 아쉬운 게 있지만 패쓰.
다음 작품은 여유가 생기면 다시 시도해야겠다.
인화엄마 새로운 시계.
주헌이 구버전 시계를 인화엄마걸로 바꿔줬다.
새것이 아니어도 좋아라 한다. 신기한 넘~
1부는 익히 알고있는 내용이라 만화로도 원활하게 이해가 되지만, 2부에서 5부는 내용도 생소하고 전체적으로 이해하기가 쉽지않다.
다행히 등장인물 소개가 있어서 이해를 도와줬다.
대서사시가 끝났다.
기회되면 만화말고 책으로 읽어봐야 겠다.
주헌이가 성에낀 유리창에 그린 그림.
7월 주헌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