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기 산 기념으로 모카 파운드케잌 만들기 준비.
가운데가 좀 죽긴 했지만 맛있다고 베이킹 강습까지 했다. ㅋㅋㅋ
빨래 정리하는 틈을 타 빨래바구니에 들어앉아 노는 주헌. 아직까진 딱 사이즈.
거울보고 혼자 이 닦아요. 제법 자세 나옴. 입주위에 치약이 질질~
shelley park에서 날개미 날아다니는 와중에 바베큐먹고 제티에서 뛰어 나오는 주헌.
저녁을 안해놓고 와서 먹고있긴 했지만, 당분간은 이넘의 날개미, 파리땜에 바베큐 먹으로 못오것다~
방학 마지막날. 수영강습도 없고, 내복입고 책읽는 지웅.
방학 중 유일하게 여유있게 보낸 날이네~
주헌이 child care에서 사진찍는다고 해서 기념으로 찍었다. 머리가 좀 커~
액자에 있는 사진을 찍어서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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