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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둘째날 - 발리바다 회 크루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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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둘째날 - 발리바다 회 크루즈

IamHAN 2015. 7. 24. 23:55

아침부터 물놀이한다는 아이들 따라 올라온 옥상 수영장.

날씨 좋다~~~

 

회크루즈 떠나는 길.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발리바다. 교회 신혼부부의 소개로 알아본 곳.

아침부터 신나게 수영하는 바람에 주헌이는 꿈나라~

이런 배를 타고 나간다.

좀 큰 배인 줄 알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배멀미도 있으신데...

나중에 한 얘기...이런 배 타고 가는 줄 알았으면 안 갔을 거라고...ㅋㅋ

호텔에서 이동할때 미리 먹어둔 멀미약이 짱이었다.

약간 비몽사몽으로 배에 있었지만 어쨌든 전혀 멀미없이 맛나게 회까지 먹고 철수했으니 성공~

 

요래 작은 배였다니.ㅋㅋ

요렇게 평화롭게 웃고 있지만 파도가 장난 아니었다는...

구명조끼가 두개 부족하여 재현아빠랑 인화엄마는 구명조끼 없이...

뭔 배짱이었는지...수영하는 지웅이를 믿었나 보다.ㅋㅋ

 

처음에 힘들어하시던 할머니도 나중에 즐기고 계셨다는...ㅋㅋ

 

배 태워주신 쥔장은 바다로 스피어피싱 들어가셨다.

그 한시간 가량 우리는 배에서 선장님이 끼워주신 미끼달린 낚시대로 낚시하기.

총 3마리 잡았는데 지웅이가 첫 물고기를 낚았다.

지웅 2마리, 이모 1마리. 그리고 놓친 물고기 여러마리.

신나게 잡았다고 쥔장한테 자랑했건만 쥔장 왈, 오늘 손맛을 많이 못 보셨네요.ㅋㅋㅋ

보통 열댓마리는 낚는 모양이다.

 

 

 

반대편 요기 세 남자는 한마리도 낚지 못했을 뿐 아니라 손맛도 못 느꼈다는...ㅋㅋ

주헌이는 멀미약 효과인지 계속 헤롱헤롱~

쥔장과 함께 바다에 들어간 현지인.

회감 한마리와 대왕 갑오징어를 잡아왔다.우와~그렇게 큰 오징어는 정글의 법칙에서 보고 처음이다.ㅋㅋ

쥔장이 잡아오신 횟감 두마리.

우리가 잡은 것처럼 포즈도 잡아보고.ㅋㅋㅋ

 

 

 

갑오징어 무거워서 어깨 아야야~

사진찍고 난 후 한쪽은 포뜨고 한쪽은 껍질벗겨서 회감으로 만든다.

그러면 쥔장이 썰어서 셋팅.

완전 분업화.

우린 눈으로 호강하고 배도 호강하고.ㅋㅋ

모두 회뜨는 거 구경중.

선장님. 껍질도 샤샤삭~

 

 

 

 

오늘의 주인공 갑오징어.

요렇게 초고추장, 와사비장, 쌈장에

고추, 마늘, 양파, 쌈야채까지 완벽하게 준비하셔서

아이스박스 위에 미끄럼방지 판까지 깔고...

한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니신 듯. 완전 감탄하고 맛나게 먹었다. 감사~

 

 

저녁먹고 마실 나왔다. Semiyak에서의 마지막 밤.

 

호텔 무료 음료 쿠폰 사용하러 1층에 내려왔다.

발리 유명맥주 Bintang('별'이란 뜻이란다)이랑 애들요기용 음식 몇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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