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5년 4월 중순

IamHAN 2015. 4. 20. 23:00

 동네 놀이터에서.

이제 혼자 그네 잘타는 주헌.

아직도 모래놀이 좋아하는 지웅.

많이 컸다.~

 

 지웅, 주헌 시민권따고 호주 여권 신청하기 위해서 우체국에서 찍은 사진.

 

 간단 김치 감자탕.

신김치 맛이 강하네. 아그들은 오로지 고기만 뜯고 김치와 국물은 우리 몫.

 방학 기념 오랜만에 시즐러.

주헌이는 스파게티 조금 먹고는 나가자고 난리난리~

 

 

 

어느 토요일.

오늘은 두 아들들이 놀러와서 네 아들 엄마.ㅋㅋ

간식으로 소세지롤.

 조금 쉬었다가 붕어빵. 반죽이 좀 물러서 모냥이 좀 그렇네.

 

 TV보면서 붕어빵 먹기.

 

 간식먹고 나가서 농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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