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헌이 태권도 겨루기 준비 끝나고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
하버타운 갔다가 배고프다고 왕땡깡 부려서 하나씩 먹고 시작하는 두 아들.
오랜만에 김밥싸기 돌입.
아빠생일 아침. 학교가기 바쁜 아그들이랑 출근준비 전인 아빠와 간단히 미역국과 케잌으로 축하축하.
저녁은 잡채랑 산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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