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한글학교 4기 수료식.
오늘저녁은 쇠고기 스테이크로.
처음 해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다.
재현아빠 바베큐 솜씨가 날이갈수록 는다. ㅋㅋ
방학 특식. 오늘 점심은 라면. 주헌이의 신들린 젓가락. 지웅이는 라면만큼은 매워도 잘먹는다.
오늘저녁은 할머니께서 해주신 수육으로.
할아버지,할머니 한국가시기 전 스테이크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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