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핑 기념으로 장만한 테니스 게임.
우리 텐트, 가제보와 함께 이번엔 2인용 꼬마텐트도 장만했는데 실용적이지 못함.
여전히 혼자 추운 엄마.
주헌이는 낮잠자고 일어나서 정신 없는데...
형아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중.
엄마랑 잠시 호숫가 산책중인 지웅.
마지막 밤을 함께 할 다나네 가족이 도착했어요.
구여운 마라나타.
우리 텐트 옆으로 아지트 설치 중.
이제 두번째 밤을 위한 불피우기~
오늘은 불판에 제대로 삼겹살과 소세지를..
새우도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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