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3년 2월 중순

IamHAN 2013. 2. 20. 16:01

 아침에 학교안간다고...꾀병부리는 줄 알고 열도 없길래 보냈더니.

학교끝나고 데리러가니 진짜 열난다.

학기초 역시나 한건 하고 지나가는구나.

이틀 더 쉬고 이제 신나게 다니는 주헌.ㅋㅋ

 분명히 어제 아파서 학교 쉬고 엄마 미싱클라스 따라왔는데...너무 잘논다~

 인화엄마 미싱클라스 두번째 작품. 티코스터.

분홍장미와 체크무늬 천은 강사지원. 하라는데로 해서 완성했다. ㅋㅋ 

 내가만든 티코스터. 가족수대로 4개.

 인화엄마 미싱클라스 계획표.

 하마 라이브러리백. 티코스터와 플래이스매트 4매씩. 숙제완성.

 지웅이 농구클라스. 안간다고 난리난리 난리도 아니었는데...

세번 가고 나더니 재밌단다. 이제 태권도랑 피아노랑 농구만 한단다.ㅋㅋ

 

 

 

형아 하는동안 주헌이도 놀수만은 없다.ㅋㅋ

도대체 해피밀은 누가 만들었는지...대박이다.

햄버거가 목표니, 칩스가 목표니, 장난감이 목표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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