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3년 2월 말

IamHAN 2013. 2. 28. 16:14

 아침에 일어나보니 재현아빠는 밤새 새우랑 게 잡아와서 이렇게 쪄놓았다. 고생이 많습니다`~

 

 

 조용해서 봤더니 이러고 논다.

 

 인화엄마는 미싱 숙제 중.

  

 이번작품은 발매트. 우리집 두 곳에 깔려있다. ㅋ 

 

 

두번째 발매트. 처음보다는 좀 낫네~

 

학교 다녀와서 휴식중. 먼저 씻어야쥐~

오늘은 아빠까지 주황색 티로 통일...ㅋ

 울고있는 마라나타. 우는 것도 귀엽다.ㅋ

 

 지웅이 농구클라스.

 

 

 

 인화엄마가 만든 쿠션.

 

'일상의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3월 초  (0) 2013.03.10
[20130302]주헌이 다섯번째 생일  (0) 2013.03.02
2013년 2월 중순  (0) 2013.02.20
[20130216]마라나타 돌  (0) 2013.02.16
2013년 2월 초  (0) 201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