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보니 재현아빠는 밤새 새우랑 게 잡아와서 이렇게 쪄놓았다. 고생이 많습니다`~
조용해서 봤더니 이러고 논다.
인화엄마는 미싱 숙제 중.
이번작품은 발매트. 우리집 두 곳에 깔려있다. ㅋ
두번째 발매트. 처음보다는 좀 낫네~
학교 다녀와서 휴식중. 먼저 씻어야쥐~
오늘은 아빠까지 주황색 티로 통일...ㅋ
울고있는 마라나타. 우는 것도 귀엽다.ㅋ
지웅이 농구클라스.
인화엄마가 만든 쿠션.
'일상의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3월 초 (0) | 2013.03.10 |
---|---|
[20130302]주헌이 다섯번째 생일 (0) | 2013.03.02 |
2013년 2월 중순 (0) | 2013.02.20 |
[20130216]마라나타 돌 (0) | 2013.02.16 |
2013년 2월 초 (0) | 2013.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