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8주~49주(01.25~02.07)
2009.01.25
할머니께서 이발 좀 해주시니 동글동글
훌라후프도 있네?
2009.01.28
주헌이가 배로 열심히 밀고다니던 쿠션주헌이의 나무 사수하기...
2009.01.29
2009.01.30
이제 밥이 먹고 싶은가 보다.
맨밥을 손으로 퍼서는 그냥~
2009.02.06
다시 한번 자동차 장애물을 넘어서...
이거이거 나중에 문제 좀 될 거 같은데...ㅋㅋ
없애달라고 난리치는 거 아냐? 내가 어떻게???
2009.02.07
고모 가게에서...
주헌이는 또 무언가를 얻어먹고 있다.ㅋㅋㅋ
먹을때만큼은 아기의자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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