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 2008년 11월 10일(월)
장소 : 일산 우리집
오랜만에 집 가구 배치를 다시했다.
큰방 화장실 앞에서 주헌이랑 엄마랑 자던 위치를
이번에는 문앞으로 옮겼다.
화장실 기운이 안 좋을까봐.
대신 지웅이와 아빠가 자는 침대의 위치가 화장실에 가까워 졌다.ㅋㅋ
지저분 하구만.
청소하는 날 빼고는 이렇게 모든게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다.
현실이야...
장소 : 일산 우리집
오랜만에 집 가구 배치를 다시했다.
큰방 화장실 앞에서 주헌이랑 엄마랑 자던 위치를
이번에는 문앞으로 옮겼다.
화장실 기운이 안 좋을까봐.
대신 지웅이와 아빠가 자는 침대의 위치가 화장실에 가까워 졌다.ㅋㅋ
지저분 하구만.
청소하는 날 빼고는 이렇게 모든게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다.
현실이야...
거실은 주헌이가 신발장으로 진출을 하기 쉬운 구조여서 좀 바꿨다. 별 소용이 없다. 어느새 신발장이 있는 현관에 진출해서 휘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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