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강변 CGV 식당가

IamHAN 2006. 2. 27. 22:02
2006년 2월 8일(수)

전에 분명히 호프집이었던 것 같은데, 레스토랑(?)으로 바뀌었다.
그날 무지 크림 스파게티가 땡겨서 먹었다.
오랜만에 카르보나라를 먹었는데
한 80% 먹었더니 역시나 느끼함이~


이게 뭘까?
재현씨가 장난으로 빵안에 오이피클과 어울리지 않는 깍두기를 올려놓은 모습...

달걀을 반숙으로 시켰더니 좀 느끼했나 보다.


오랜만에 먹는 크림 스파게티.
맛있었는데 크림이 조금 더 걸쭉(?)했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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