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지웅이 돌이다.
조카 선형이는 8월 30일이었는데 아직 선물도 준비못했네.
무심한 이모.
그나저나 지웅이 선물도 아직 생각못했네.
요새 지웅이 아빤 바쁘다.
돌잔치 땜에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내가 넘 무심한 엄마다.
아니 아빠가 넘 자상해서 엄마가 할 일이 없다.(핑계 --;)
우야꼬.
근데 요새 맘에 여유가 안생긴다.
그리 바쁘진 않는데...
왜 그럴까???
피곤만 몰려오고.
한 게 머 있다구...
조카 선형이는 8월 30일이었는데 아직 선물도 준비못했네.
무심한 이모.
그나저나 지웅이 선물도 아직 생각못했네.
요새 지웅이 아빤 바쁘다.
돌잔치 땜에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내가 넘 무심한 엄마다.
아니 아빠가 넘 자상해서 엄마가 할 일이 없다.(핑계 --;)
우야꼬.
근데 요새 맘에 여유가 안생긴다.
그리 바쁘진 않는데...
왜 그럴까???
피곤만 몰려오고.
한 게 머 있다구...
'끼적거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럽이라... (1) | 2005.10.20 |
---|---|
비오는 수요일... (2) | 2005.09.21 |
지웅이가 서울왔다! (0) | 2005.08.25 |
지금은 결혼철... (2) | 2005.05.11 |
지웅이의 잠자기... (0) | 2005.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