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근황 (최근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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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라떼아트 지대로네~주헌이와 함께 한 브런치. 지웅이는 알바 중~미안^^우리집 나무에서 나온 애기사과65인치가 적당할텐데 그 사이즈만 없어서 본의아니게 75인치 입성재현아빠랑 인화엄마랑 푸티보러감.재현아빠에게 좋은 표가 생겼는데 아들들은 바쁘고~인화엄마 따라감ㅋㅋ인화엄마는 경기보다는 간식.ㅋㅋ 룰도 잘 모름.집에 어디 있을텐데 이사하느라 어디 둔지 못 찾은 목도리는 빌려서 옴.ㅋㅋ 주헌이가 만들어서 엄마아빠 먹인 볶음누들. 엄마꺼보다 맛있다.ㅋㅋ토마호크 먹어봄토마호크에 요구르트 한잔.ㅋㅋ누가보면 주헌이가 다 먹은 줄몇년동안 안하던 코스트코 멤버십 가입.그냥 한바퀴 둘러본건데 뭐냐 카트 한가득 ㅠ너무 귀여운거 아니냐~코스트코 연어로 재현아빠가 숙성시켜서 먹기. 한가족 넉넉하게 먹음재현아빠랑 날좋은날 프리멘튼..

일상의 표현들 2025.09.15 0

2025년 7월

지인에게 선물받은 신선한 생굴. 감사합니다~생굴까는 재현아빠인화엄마 연습하러 왔다가 아들들 골프연습선물받은 프랑스쿠키. 우리도 언젠가 가서 사먹자. 감사합니다~오늘은 주헌이가 볶음면 요리사방학인데...주헌이가 12학년인 관계로 여행은 못가고 주말맞아 프리멘틀 나들이저녁먹으러~오밤중에 골프연습주헌이꺼?어느날 퇴근했더니 재현아빠 삽질 중.하수구가 막혀서 종일 고생했다는...대단하시오 ㅋㅋ

일상의 표현들 2025.08.14 4

2025년 6월

어느 공휴일. 느즈막하게 골프연습장 마실나옴. 사람들이 여기 다 모였네 ㅋㅋ우리동네 트레역이 오픈했어요.다른 트레인으로도 출근할 수 있으니 한달 잘 운영되는거 보고 타라고 했건만...이런건 오픈날 타야 한다며 ㅋㅋㅋ지붕이 넓어서인지 빗물이 넘쳐나서 구멍 더 뚫기재현아빠 셀프작업어느날 댕강 잘렸다 ㅋㅋ 뒷집 너무 훤하게 보임어느날 재현아빠 점심혼자 야무지게 드심재현아빠 점심 커피. 라떼아트라 과하네~재현아빠 나무 버리러 옴어느날 인화엄마 아침

일상의 표현들 2025.07.16 0

여기저기 나들이(최근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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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농장나들이

재현아빠는 캠핑으로 만지멉 내려가서 밤을 따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았으니...오랜만에 밤따러 퍼스힐 당일치기. 원래 파이프공장인데 감도 따고 밤도 따고 아보카도 등 과일 나무도 많은 농장이 됨지웅이는 계속 먹고있음.ㅋㅋ큰 밤만 줍자고 했는데...철이 지났는지...다 가져갔는지 작은 것밖에 없어서 실한 걸로 줍줍또 먹고 있는 생밤킬러 지웅. 베짱이 기질이 많이 보임.ㅋㅋ밤은 그만따고 감따러 가자이파리는 왜 딴겨~

여기저기나들이 2025.06.02 1

2025.04.17 만두라

이번방학은 코스타 기간과 지웅이 시험기간 등 겹쳐서 결국 여행 못감.당일 치기로 겨우 움직이기오늘은 만두라 당일치기. 출발 전 스타벅스에서 한잔씩물가라 바람이 엄청 분다. 날아가것어~저거 보러 짧은 트레킹 ㅋㅋ중국계 가족들이 찍어줌 ㅋㅋ두번째 자이언트 보러 옴. 여기는 조금 더 걸어야 함.주헌이는 자기는 와 봤는데 거미줄도 많고 안가봐도 된다고 투덜투덜.ㅋㅋ바람불고 춥다왔으니 사진은 남겨야지 ㅋㅋ이제 밥먹고 집에 갑니다~가격대는 조금 있었지만 맛있었음. 애들도 우리도 다 만족한 저녁으로 마무리칠리머슬의 빵은 부족해서 결국 추가함 ㅋㅋ

여기저기나들이 2025.06.02 1

2025년 2월 발리 마지막날(짐바란-퍼스)

마지막날 마지막 조식.주헌이는 조식이 물렸는지 이제 조금만 먹는다. 그래도 빼먹지는 않음 ㅋㅋ인화엄마는 오늘도 푸짐하게.재현아빠는 과일가지러 갔음마지막날 아침까지도 못 먹고, 조식부페에서 가져온 흰밥이랑 스크램블도 못먹고 ㅠ짐 대강 정리하고 유튜브 시청중. 과학을 보다지웅이 아픈 핑계로 late checkout. 1시간 미뤄서 1시에 나가는 걸로~공항 가기 전에 베트남 식당 잠시 들러서피쉬소스 냄새로 지웅이 힘들어함. 밥에 김치 먹어야 할 듯마지막으로 발리 공항 들어가는 길.잘 놀다 갑니다~공항 넘 빨리 와서 대기중.아무것도 못 먹는데 포카리스웨트와 말린망고로 연명하고 있음코코넛 한통 마시고게이트에 잠시 앉았다가 시간 때우러 하드락카페에서 맥주한잔지웅이는 레몬 샤베트가 당겨서...이후로는 먹은건 없지만 ..

발리 2025.02.05 0

인기 글

한지아 KBS뉴스 출현

지아가 7월16일(토) KBS9시30분 전국 뉴스에 출현해서 인터뷰를 했다.. 실제 동영상은 제일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정확히 9시45분에 나옵니다..) 실제 KBS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http://news.kbs.co.kr/vod/program.do?bcd=0008#2005.07.16 KBSNEWS -> 930뉴스 -> 2005년7월16일 전체기사중 (사회)-> 특명! 올빼미족을 잡아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752248 [지역]특명! 올빼미족을 잡아라 (최정민 기자)

한국에서 2005.07.16 2

2025년 7월

지인에게 선물받은 신선한 생굴. 감사합니다~생굴까는 재현아빠인화엄마 연습하러 왔다가 아들들 골프연습선물받은 프랑스쿠키. 우리도 언젠가 가서 사먹자. 감사합니다~오늘은 주헌이가 볶음면 요리사방학인데...주헌이가 12학년인 관계로 여행은 못가고 주말맞아 프리멘틀 나들이저녁먹으러~오밤중에 골프연습주헌이꺼?어느날 퇴근했더니 재현아빠 삽질 중.하수구가 막혀서 종일 고생했다는...대단하시오 ㅋㅋ

일상의 표현들 2025.08.14 4

2025년 2월 발리 여섯째날 (사누르)

2025년2월1일(토)Sanur 세번째 호텔 첫번째 조식.지웅이는 오늘 통으로 굶음 ㅠㅠ인화엄마는 샐러드부터. 발리에서 생야채 주의하라고 했는데...ㅋ과일러버 재현아빠, 스네이크발리 궁금해서 못참음 ㅋㅋ아침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인화엄마, 재현아빠는 동네 산책하기사람들 줄 서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샤베트 한컵돌아오는 길. 비가 겁나 내림. 비맞은 생쥐. 얼마만에 맞은 비인지...ㅋㅋ버티다가 퍼스에서 세탁하려고 했는데 결국 빨래방에 빨래 맡기는 걸로~주헌이랑 재현아빠는 젖은 김에 우중수영.베란다에서 수영장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이런날 바로 수영가능. 2.3층이었으면 아예 시도도 안했을 텐데..지웅이는 종일 누워있음 ㅠ오후에는 주헌이랑 바닷가로 걸어서 산책. 지웅이는 호텔콕 호텔에서 바닷가가는 셔틀은 시..

발리 2025.02.02 0

강원도 하일라 비치콘도(결혼 1주년 기념 여행)

2004년 6월 19일(토) ~ 2004년 6월 21일(월) 6월14일날 결혼 1주년 여행을 떠나지 못해 1주일이 지나서야 강원도 하일라비치콘도로 휴가를 떠났답니다.... 우리의 1년을 돌이키며 새롭게 펼쳐질 우리의 앞날을 .... 넓게 펼쳐진 수평선 넘어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영원한 곳처럼... 21일 월요일 오늘은 체크아웃 해야하니 멀리 가지 않고 숙소 근처에서 휴식 아침은 간단히... 콘도 앞 비치에서 시원한 바닷바람도 맞아보고.. 임산부 이쁜이는 잠시 벤치에서 쉬어도 주고.. 난 이리저리 있는 포즈 없는 포즈 만들어본다.. 찍어주는 이 없어 셀카로.. 과다 노출을 즐기는 사람이 있당.. 숙소 떠나기 전 베란다에서 한컷 이제 떠나갈 시간 등대에 올라도 가보고 말도 참 잘 듣는 우리 각시..손들라니까..

한국에서 2004.06.21 0

2025년 2월 발리 마지막날(짐바란-퍼스)

마지막날 마지막 조식.주헌이는 조식이 물렸는지 이제 조금만 먹는다. 그래도 빼먹지는 않음 ㅋㅋ인화엄마는 오늘도 푸짐하게.재현아빠는 과일가지러 갔음마지막날 아침까지도 못 먹고, 조식부페에서 가져온 흰밥이랑 스크램블도 못먹고 ㅠ짐 대강 정리하고 유튜브 시청중. 과학을 보다지웅이 아픈 핑계로 late checkout. 1시간 미뤄서 1시에 나가는 걸로~공항 가기 전에 베트남 식당 잠시 들러서피쉬소스 냄새로 지웅이 힘들어함. 밥에 김치 먹어야 할 듯마지막으로 발리 공항 들어가는 길.잘 놀다 갑니다~공항 넘 빨리 와서 대기중.아무것도 못 먹는데 포카리스웨트와 말린망고로 연명하고 있음코코넛 한통 마시고게이트에 잠시 앉았다가 시간 때우러 하드락카페에서 맥주한잔지웅이는 레몬 샤베트가 당겨서...이후로는 먹은건 없지만 ..

발리 2025.02.05 0

2011년 1월 초

형아 펭귄 입술이 마음에 들었나 봐요. 따라하는 주헌~ 오랜만에 뽀로로 퍼즐 한번 맞춰볼까? 지웅이랑 주헌이랑 레슬링해요~ 지웅이의 취학통지서. 젤로 좋아하는 자장면과 탕수육. 2011년 지웅이가 처음 그린 그림. 악어가 물고기를 잡아먹는단다. 비오는 날?? 주헌아 눈사람 어떻게 만들어? 물어봤더니...이런다...ㅋㅋ 구여운 넘. 지아고모가 만들어준 왕만두. 맛나요. 서비스로 춘권도... 지웅이가 졸라서 사게 된 짜가 레고. 덤프트럭과 군용차. 지금 제대로 남아있는 건 군용차. 주헌이가 할머니 치카치카 해 준대요.

지웅주헌_함께 2011.01.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