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2009.11.05 호주 퍼스 박물관. 역사가 짧긴 한가보다. 참 흔한 물건들도 박물관에 있다.ㅋ 엘리베이터(lift) 대신 이런 게 있었다. 인원제한 관계로 엄마랑 이모는 걸어갔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퍼스 2009.11.05 호주 퍼스 박물관. 역사가 짧긴 한가보다. 참 흔한 물건들도 박물관에 있다.ㅋ 공룡인 듯 한데 이름을 모르것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퍼스 2009.11.05 호주 퍼스 박물관. 역사가 짧긴 한가보다. 참 흔한 물건들도 박물관에 있다.ㅋ 제일 신기했던 mega mouth 상어 맞지?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퍼스 2009.11.05 호주 퍼스 박물관. 역사가 짧긴 한가보다. 참 흔한 물건들도 박물관에 있다.ㅋ 제일 신기했던 mega mouth 상어 맞지?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퍼스 2009.11.04 호주 퍼스 공항 애들레이트보다 훨씬 더웠다. 공항밖으로 나오는데 숨이 턱. 이게 초여름 날씨란다. 40도까지 간다나 어쩐다나. 렌트카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데 왜이리 파리가 많은지... 우리나라보다 작지만 집요하다. 옆에서 보고 있던 외국인(?)이 벌레퇴치 스프레이를 들어보였다.ㅋ 이곳 퍼스에서의 렌트카는 기아차. 엄마머리 왜저래???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
퍼스 2009.11.04 호주 퍼스 공항 애들레이트보다 훨씬 더웠다. 공항밖으로 나오는데 숨이 턱. 이게 초여름 날씨란다. 40도까지 간다나 어쩐다나. 렌트카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데 왜이리 파리가 많은지... 우리나라보다 작지만 집요하다. 옆에서 보고 있던 외국인(?)이 벌레퇴치 스프레이를 들어보였다.ㅋ 이곳 퍼스에서의 렌트카는 기아차.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