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6]Busselton 전복개장 둘째 아가씨 방문 기념과 전복잡이 개장기념으로 방문한 버셀톤. 아빠는 전복수트 갖추고. 그런데...파도가 세다 바위 주위만 둘러보는 아빠. ㅇㅏ그들은 마냥 놀지요. 전복은 찾기 힘들고 버셀톤 제티에서 드뎌 아이들은 트레인을 탔다. 버셀톤 해변가에 결혼식 피로연 중인 듯... 오늘의 마지막 트레인이 6자리만 가능해서 일단 애들만 태우는 걸로. 돌아온 아이들. 신났군. 지훈이 형아랑 바운스볼 놀이중. 여기저기나들이 2012.10.07
[20120930]추석맞이 퍼스 백양장로교회 전교인 체육대회 매년 추석즈음 교회에서 야외 예배를 드린다. 주헌이가 엄마를 찾아 뛰어오는 미션. 좀 쉽죠~ 지웅이 달리기 대기 중. 드디어 축구를 시작한 지웅. 공포의 줄다리기. 용썼더니 1등했다. ㅋㅋ 릴레이 준비중인 지웅. 열씸히 뛰고 있는 지웅. 여기저기나들이 2012.10.01
2012년 9월 말 이번 이사때 하얀차랑 빨간차랑 고생했다. 진짜로 고생하고 있는 하얀차. ㅋㅋ 무지개 놀이학교 수료식. 수고하셨습니다. 주헌이는 캠핑 다녀오는 바람에 개근상을 못 받았지만, 놀이책 한권 받고 기분 곧 회복됨. 일상의 표현들 2012.09.30
[20120924,26]2012 Term3 Learning Journey & Edu Dance 2012.09.24 주헌이반 Brolga1 Learning Journey. 방과 후라 지웅이 형아도 참석했어요. 2012.09.26 지웅이 Edu Dance 지웅이는 뒷줄 중앙 지웅이 Edu Dance 완료 후, 지웅이가 그동안 공부한 것을 보여주는 지웅. 일상의 표현들 2012.09.27
2012년 9월 우리집 생일 엄마생일은 9월 17일 점심때 진아언니랑 현정언니랑. 대왕초로 짧고 굵게.ㅋㅋ 참~범사에 피곤한 얼굴임. 일이 겹쳐서 급하게 근처 싱가폴 레스토랑에서 외식. 지웅이가 의외로 외국음식에 강함. 컨디션 안좋은 아빠 껌딱지 주헌. 처음이라 요렇게 시켜봤다. 나름 괜찮음. 셀 권사님께 선물받은 꽃. 나이드니 꽃이 이쁘다.ㅋㅋ 지웅이 생일은 9월 20일 지웅이 생일파티 대신 친구들에게 보낼 선물. 아침 등교전에 일찌감치 촛불한번 끄고... 8번째 생일 축하~ 이삿짐 싸는 중이라 집안은 난리임. 형아 촛불 대신 끈다는 주헌. 말리는 아빠. 촛불 못 껐다고 통곡하는 주헌. 일상의 표현들 2012.09.20
2012년 9월 중순 무지개 놀이학교. 추석맞이 투호놀이. 주헌이는 뒷짐지고 구경중. 이제 슬슬 몸풀어 볼까? 요란한 자세로~ 정말로 똑같이 자는 형제. 지훈이 형아네 가서 주헌이가 만든 장난감. 뭐하니~ 무지개 놀이학교. 윷놀이. 이사갈 집에 미리 아빠 혼자가서 설치해 놓은 이층침대. 일상의 표현들 2012.09.20
[20120915] 지웅이 2품 심사 1품 따고 1년 6개월 만에 2품 심사를 보게 된 지웅이. 고생했다. 사범님께서 검은띠를 주셔서 지웅이 기분 완전 최고! 형아 태권도 심사 이후 교회 여동생들이랑 놀아주는 주헌. 일상의 표현들 2012.09.15
2012년 9월 초 오랜만에 맥도널드에서 아이스크림이랑 햄버거랑. 지웅이 형아 구구단 외운 기념으로 레고를 사러 갔는데 하도 땡깡을 부려서 하나 업어온 주헌. 좋단다~ 지난번 빨간 닌자는 조립해달라더니 초록 닌자는 혼자 해 보겠단다. 다 컸네~ 일상의 표현들 2012.09.10
[20120907]서호주 퍼스 북쪽 여행 마무리 우리가족 북쪽 여행의 마지막 숙소. 여기는 물을 식수로 사용할 수 없었다. 여기도 카놀라 평원.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자전거 실은 카라반. 이렇게 큰 차가 도로에 많이 다닌다. Road Train. 우리의 북쪽 여행. 캠핑카는 3400 km 를 찍었다.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2.09.07
[20120906]서호주 퍼스 북쪽 여행 여섯째날 2 카나본 바나나 농장 멀리서 본 카나본 1 mile Jetty SeaFood 보고 고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구입만 할 수 있을 듯. 카라반 파크에서 소개해 준 가게. 싱싱하긴 한 것 같은데... 말린 망고 하나 사서 나왔다. 바나나 농장에 도착. 바나나로 만든 아이스크림에 초콜렛 씌운 거 하나씩 들고... 여기서 가족사진 한번. 카나본 기름값. 완전 피곤한 어린이들. 더운날 도로에 핀 아지랭이. Billabong Road House. 한마디로 휴게소. Road House 기름값이 더 비싼 듯. 콜라랑 햄버거 사줬더니 엄청 좋아라 함.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