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wonderful Family in Perth

브리즈번 인근의 lonepine 코알라 보호구역. information center에서 예매를 하고 출발. 이곳 버스정류장이 지하에 있다. 찾느라 힘들었다. 휴~ lonepine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브리즈번 인근의 lonepine 코알라 보호구역. information center에서 예매를 하고 출발. 이곳 버스정류장이 지하에 있다. 찾느라 힘들었다. 휴~ 저 뒤의 여자두분... 인도네시아 사람들인데 싱가폴에서 일하고 있단다. lonepine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줬다. 호주 브리즈번에는 쇼핑하러 왔단다. 호주를 떠나서 한국 명동에 쇼핑하러 간단다. 대단한 사람들... 쇼핑 휴가를 이렇게 보내는 구나~~~

브리즈번 인근의 lonepine 코알라 보호구역. information center에서 예매를 하고 출발. 이곳 버스정류장이 지하에 있다. 찾느라 힘들었다. 휴~

2008년 7월 16일(수) 브리즈번 숙소 tinbilly에서 아침... 이곳 사람들은 참 아침이 빠르다. 그래서 저녁도 빠르다. 5시면 왠만한 상점들은 문을 닫는다.

다시 브리즈번 숙소 셀카

이번에 로밍때문에 장만한 재현 휴대폰. 1만원에 끊어서 요긴하게 사용중...

셀카... 배경이 너무 좁아서 어딘지 모르겠음...

잠깐 쇼핑의 거리 구경 중...

잠깐 쇼핑의 거리 구경 중... 여기도 있네요... 스타벅스

장보러 나왔어요. 간단하게 도넛이랑 음료수랑. 여기도 있네요... RUSH

오늘밤 하루 묵을 숙소. backpacker 처음인데... 이런데는 젊어서 여행 다닐때 묵어야 할 것 같다. 글로벌하지 못한 인화는 어색어색... 피곤한 김에 낮잠 한 3시간 늘어지게 자고 저녁에야 돌아다녔다. ㅋㅋ

숙소로 돌아가는 길. 뒤로 보이는 높은 빌딩들... 호주의 브리즈번은 신흥 도시란다. 높은 건물들이 모여있다. 공기 별로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뒤로 보이는 높은 빌딩들... 호주의 브리즈번은 신흥 도시란다. 높은 건물들이 모여있다. 공기 별로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뒤로 보이는 높은 빌딩들... 호주의 브리즈번은 신흥 도시란다. 높은 건물들이 모여있다. 공기 별로다.

공원에 왔다. 이름 정확히 생각이 안난다. 호주는 햇볕이 정말 따갑다. 기어이 썬글라스는 안사더니 내꺼 빌려줬다... 나무도 많고, 햇볕도 좋고 좋았다... 피곤에 찌든 얼굴. 대충 시간떼우고 숙소가서 쉬고 싶었다. 진짜로...

공원에 왔다. 이름 정확히 생각이 안난다. 호주는 햇볕이 정말 따갑다. 기어이 썬글라스는 안사더니 내꺼 빌려줬다... 나무도 많고, 햇볕도 좋고 좋았다... 공원내에 인공 바다(?) 아니 수영장이 있다. 진짜 수영복입고 수영한다. 이것도 신기...

공원에 왔다. 이름 정확히 생각이 안난다. 호주는 햇볕이 정말 따갑다. 기어이 썬글라스는 안사더니 내꺼 빌려줬다... 나무도 많고, 햇볕도 좋고 좋았다... 공원내에 인공 바다(?) 아니 수영장이 있다. 진짜 수영복입고 수영한다. 이것도 신기...

공원에 왔다. 이름 정확히 생각이 안난다. 호주는 햇볕이 정말 따갑다. 기어이 썬글라스는 안사더니 내꺼 빌려줬다... 나무도 많고, 햇볕도 좋고 좋았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다. 신기해...

공원에 왔다. 이름 정확히 생각이 안난다. 호주는 햇볕이 정말 따갑다. 기어이 썬글라스는 안사더니 내꺼 빌려줬다... 나무도 많고, 햇볕도 좋고 좋았다...

브리즈번 숙소 도착. 체크인이 오후 2시라서 짐만 맡기고 돌아다녀야 했다. 세수도 제대로 못하고. 빙기에서 내려서 바로 돌아다니려니 다리가 천근만근. 브리즈번은 둘러볼 곳이 정해져 있단다. 쇼핑거리와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