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wonderful Family in Perth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이모랑 지웅이는 졸라~맨

2009.11.02 호주 애들레이드 시내관광. 애들레이드 숙소. 바닥이 카페트로 된 집. 애들땜에 조심스러웠다.

2009.11.02 호주 애들레이드 시내관광. 여기도 역시나 차이나타운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음식을 판다.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다. 추천해 준 만두와 볶음밥 먹는 중.

2009.11.02 호주 애들레이드 시내관광. 여기도 역시나 차이나타운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음식을 판다.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다.

2009.11.02 호주 애들레이드 시내관광.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브라이튼 비치 숙소로 바로 돌아가기 아쉬워서 들른 브라이튼 비치 너무 늦어버려 바로 야경사진 이모 독사진. 배경 한지웅.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브라이튼 비치 숙소로 바로 돌아가기 아쉬워서 들른 브라이튼 비치 너무 늦어버려 바로 야경사진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브라이튼 비치 숙소로 바로 돌아가기 아쉬워서 들른 브라이튼 비치 너무 늦어버려 바로 야경사진.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거의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주에서의 첫 일정. 애들레이드 동물원. 피곤하고 햇볕이 강해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지웅이 주헌이. 제일 귀여웠던 미어캣.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거의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주에서의 첫 일정. 애들레이드 동물원. 피곤하고 햇볕이 강해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지웅이 주헌이. 넌 누구니.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거의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주에서의 첫 일정. 애들레이드 동물원. 피곤하고 햇볕이 강해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지웅이 주헌이. 저멀리 호랑이와 곰이 있다.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거의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주에서의 첫 일정. 애들레이드 동물원. 피곤하고 햇볕이 강해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지웅이 주헌이. 피곤한 엄마랑 이모.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거의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주에서의 첫 일정. 애들레이드 동물원. 피곤하고 햇볕이 강해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지웅이 주헌이. 여긴 바닷가 근처라서인지 우리나라 비둘기만큼 갈매기가 많다. 이모말에 의하면 얍삽하고 얄밉게 생긴 갈매기.ㅋ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거의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주에서의 첫 일정. 애들레이드 동물원. 피곤하고 햇볕이 강해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지웅이 주헌이. 타조랑 비슷하게 생긴 에뮤.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거의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주에서의 첫 일정. 애들레이드 동물원. 피곤하고 햇볕이 강해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지웅이 주헌이. 캥거루인지 확실치 않다. 나만 우겼다. 애들은 더워서 인지 다들 널부러져 있다.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거의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주에서의 첫 일정. 애들레이드 동물원. 피곤하고 햇볕이 강해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지웅이 주헌이. 약간 짧았지만 튼실하게 생긴 기린.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거의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주에서의 첫 일정. 애들레이드 동물원. 피곤하고 햇볕이 강해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지웅이 주헌이. 동화책에 나올법한 새. 지웅이는 좀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 않으려 한다. 눈이 정말 장난감 같았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