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2009.11.04 호주 퍼스 공항 애들레이트보다 훨씬 더웠다. 공항밖으로 나오는데 숨이 턱. 이게 초여름 날씨란다. 40도까지 간다나 어쩐다나. 렌트카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데 왜이리 파리가 많은지... 우리나라보다 작지만 집요하다. 옆에서 보고 있던 외국인(?)이 벌레퇴치 스프레이를 들어보였다.ㅋ 이곳 퍼스에서의 렌트카는 기아차. 엄마머리 왜저래???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
퍼스 2009.11.04 호주 퍼스 공항 애들레이트보다 훨씬 더웠다. 공항밖으로 나오는데 숨이 턱. 이게 초여름 날씨란다. 40도까지 간다나 어쩐다나. 렌트카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데 왜이리 파리가 많은지... 우리나라보다 작지만 집요하다. 옆에서 보고 있던 외국인(?)이 벌레퇴치 스프레이를 들어보였다.ㅋ 이곳 퍼스에서의 렌트카는 기아차.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
애들레이드 2009.11.04 호주 애들레이드 공항 엄마가 사건을 일으킨 날. 국내선에는 필요도 없는 여권을 모두 빼내서 주헌이 유모차위에 얹어놓고 oversize 짐으로 보내버렸다. 시간이 늦어서 내린 후 찾으란 소리에 엄마 얼굴은 흙빛. 다행히 비행기를 막 타려는데 짐 실다가 떨어진 여권을 'Mr. HAN'불러서 찾았다. 휴~~~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
애들레이드 2009.11.04 호주 애들레이드 못다란 시내관광 애들레이드 마지막 날. 퍼스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 못다한 시내관광. 저 뒤에 아저씨는 절대 피켜주지 않았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
애들레이드 2009.11.04 호주 애들레이드 못다란 시내관광 애들레이드 마지막 날. 퍼스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 못다한 시내관광. 그냥 지나갈 리 없는 지웅이.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
애들레이드 2009.11.04 호주 애들레이드 못다란 시내관광 애들레이드 마지막 날. 퍼스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 못다한 시내관광. 그냥 지나갈 리 없는 지웅이.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