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주 04.09.21~
9.21 처음엔 아주 평온안 얼굴을 하고 있다가 혀도 낼름낼름하고... 여기선 정말 깨물어 줄듯 귀엽다... 근데 카메라를 들여대자 오만가지 인상을 다쓰고 있다.. 결국은 팔로 카메라를 치워버리네... 마지막 내 대사가 안쓰럽다.. 용아야~(아직 이름이 없어서 이렇게 부른댜.)왜그래.. 용아야..으~~~ (아가가 울면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내꺼 핸폰 캠코더로 찍은거라 별로 화질은... 9.22 9.23 9.25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