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32주 05.04.25 ~ 5월 1일 2005.04.25 꽃밭앞에서..눈부셔서 눈도 잘 못뜨는 웅군~~ㅋㅋ 2005.04.26 책을 보긴 보는것 같은데.. 입으로 들어가겠지^^ 2005.04.28 2005.04.29 벌써 음악에 소질이??? 앉아서 책을 보내요.. (설정이랍니다.ㅋㅋㅋ) 2005.04.30 2005.05.01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돌까지 2005.04.27
생후30주 05.04.11 ~ 지웅이가 삭발을 감행했다... 2005.04.12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기 전..아무것도 모르고 멀뚱멀뚱^^ 2005.04.16 두상이 넘 이쁘다..ㅋㅋ 자기딴엔 앞으로 가볼려고 하는데 머리를 쳐박고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고 땅을 판다... 그러다가 숨쉬기 힘들면 다시 복귀하는데 그러면서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긴 한다... 2005.04.17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돌까지 2005.04.20
생후29주 05.04.04 ~ 4월9일 2005.04.09 2005.04.10 인터넷으로 만화를 보여주었더니 무지 좋아한다.. 넋이 나간듯이 쳐다본다.. 특히 재동이(만화속 주인공)가 나오면 손과 발을 동동 구르며 좋아한다.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돌까지 2005.04.20
생후27주 05.03.21~ 병원에서 양쪽 허벅지에 주사2대를 맞고나서는 열이 많이 난다... 불쌍한 지웅~~~. 물수건으로 머리 열을 식히는데 피곤했는지 곤히 자고있다.. 2005.03.26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돌까지 200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