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백일까지 11

둘째 주헌이 생후 13주 ~ 14주

생후 13주 (5.25 ~ 5.31) 2008.05.29 2008.05.30 엄마핸드폰으로 흑백, 세피아로 찍어봤어요. 생후 14주 (6.1 ~ 6.7) 2008.06.01 주헌이가 처음으로 미용실에서 이발했어요. 밀자고 했는데 백일사진 찍을때까지만 참아주세요~~~ 했어요. 더 남자다워 졌어요~ 2008.06.02 2008.06.03 2008.06.04 2008.06.05 고개드는 연습 중이에요. 점점 고개가 아래로... 힘들어요... 2008.06.06 유모차에 앉아 봤어요. 아직은 기대고 있는 수준... 별로 오래있고 싶지 않아요... 2008.06.07

둘째 주헌이 생후 7주 ~ 8주

생후 7주 (4.13 ~ 4.19) 2008.04.13 주헌이 뒤통수가 이렇게 되었답니다. 지웅이는 신생아때 뉘어놓은 방향으로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주헌이는 머리는 자유자재로 이리저리 움직인답니다. 덕분(?)에 베개에 주헌이 머리는 계속 빠지고 있고, 사진처럼 이제 머리카락이 조금씩 다시 나고 있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런 아가는 처음이라네요. 주헌아~ 머리가 빨리 자라야 할텐데... 2008.04.14 2008.04.15 2008.04.16 2008.04.17 2008.04.19 생후 8주 (4.20 ~ 4.26) 2008.04.20 2008.04.21 2008.04.22 2008.04.23 200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