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leschenaultia camping 마지막날 집으로 돌아가는 날. 다같이 짐싸기 지웅이는 남아있는 불씨가지고 놀기 주헌이가 열심히 돕고있네요. 텐트 밑바닥까지 청소해주고 주헌이랑 함께 텐트 눌러담기. 공기를 빼줘야해요. 트헤일러에 짐 싣는 중 12시까지 정리해주면 되니까 짐은 실어놓고 점심 간단히 라면끓여먹고 출발~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