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selton & Margaret River 2018.01.22 아이들 좋아하는 초콜렛공장도 가고 외이너리에서 시음도 하고 점심은 brewery 레스토랑에서 바닷가에 잠시들러 물놀이. 약간 늦게 도착해서 물이 금방 차가워졌네. 저녁은 얄링업 비치에서 양고기 바베큐 낮에 들렀던 등대. 이번엔 등대에 올라보고 설명도 듣고 기념코인도 뽑고 동굴도 한군데 다녀왔다.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