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selton Camping[2016.12.19] Busselton으로 향하는 길.두 아들은 꿈나라~숙소와 바다가 닿아 있으니 애들에게는 천국. 에어텐트 완성. 우연찮게 텐트와 같은색 계열로 가제보 완성. 굴파기 대회 나가야 할 듯. 전복도 먹고... 농구도 하고... 꿀잠도 자고... 뒹굴뒹굴 쉬기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