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 8

Adventure World

갑자기 생긴 Adventure World 자유이용권. 그런데 사용기한이 내일까지라는 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바로 Go Go~ 그런데 비도오고 날도 차갑고 여기는 물놀이공원이지만 수영복을 입을 순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바람막이까지 입고 무장하고 갔건만... 이런! 물놀이공원이라 놀이시설 이용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게다가 수영복 안입은 인간들이 보기 드물 정도.ㅋㅋㅋ 오래 살았지만 참 적응 안되는 호주야~

어릴적 방학의 추억

나 어릴적 국민학교땐 방학때 마다 시골 외할머니 집에 놀러가는게 유일한 여행이었다. 우리집은 광주였고...할머니 계신 곳은 장성군 장성읍 장안마을.. 이모네 형.누나.동생들하고 나 그리고 여동생둘 이렇게 아이들끼리 시외버스타고 가서 군에서 마을까지 1시간 이상 걸어갔었는데...요샌 그렇게 해도 되나 모르겠다... 그때는 나무를 해서 불을 따뜻하게 했던 온돌 기와집이 었는데...모든게 자연이었다. 흙파서 놀고 밭에가서 할머니 일하실때 옆에서 거들면서 장난치고..심지어는 화장실에서 똥퍼서 밭에다 뿌리기도했는데 이모네 형이 도망가버려서 내가 똥지개를 짊었던 기억도 있다..ㅋㅋ 여름엔 근처 황룡강가에서 물놀이하고 겨울엔 뒷동산에 올라가 눈썰매 타고 눈사람 만들고...부엌에서 불때면서 장난치고.. 비오는날 처마밑..

끼적거리기 2016.04.21

2016년 4월 초

10주간 학교에서 학년별로 일주일에 한번씩 댄스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마지막주에는 어셈블리 시간에 가족들앞에서 발표회. 지웅이 반. 오른쪽 자주색 모자가 지웅 주헌이 반.(왼쪽 파란티가 주헌) 오늘은 백양교회 두 셀(평양셀, 인도네시아셀)이 연합하여 장수근 부목사님 모시고 셀예배를 함께 드렸다. 우리집 꽉 찼네~ 끝난 후에는 맛난 식사의 교제도 함께...(엄마집사님들 음식하시느라 고생하셨수~~) 주헌이랑 준서랑 변신 중... 지웅이는 재현아빠가 파놓은 구멍에 잔디씨 심기.

일상의 표현들 201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