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얼마 안됐는데 나타난 캥거루. 뒤 수풀을 잘 찾아보면 캥거루 궁둥이를 찾을 수 있어요.ㅋㅋ 주헌이는 잠시 친구 생일파티 참석 중. 영화도 보고 좋아하는 해피밀 먹으러 맥도널드 간다기에 3시간 동안 쌩하니 다녀온다고 나왔는데 좀 미안하네~ㅋㅋ 이거 나중에 사진보면 안되는데.ㅋㅋ 왜 이렇게 멀리 왔냐고, 집에 가지고 난리치던 지웅. 신났네~~ 나뭇가지에 걸터앉아 등판을 보이고 있는 코알라.ㅋㅋㅋ 애들은 맨날 자고 있네~ 사진좀 찍자니까 내빼는 지웅. 지난번에도 와봤지만 이 꽃 넝쿨은 첨 본듯. 뒷쪽에서 보니 나무 한두그루를 휘감고 있었다. 앞에서 볼때는 우와~했는데 들어가면 무서울 듯. 온김에 바다도 한번 둘러보고~ 여름에 왔을땐 파도를 한번 막아줘서 애들 놀기 좋았는데 오늘은 파도가 세다. 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