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2 7

2009년 3월 초

2009.03.03(화) 형아랑 붕붕차 타고 놀기... 형아 얼굴보다 더 크냐... 2009.03.07(토) 형아 공책에 뭐있나... 근데 공책이 뒤집어 졌다.ㅋㅋㅋ 지웅이는 항상 이표정...어색함...ㅋㅋ 원숭이띠 아니랄까봐. 어디든 올라간다. 이번엔 아빠 등... 2009.03.12(목) 잡고 서는건 잘하는데 말야. 왜 안걸으려고 하니. 아직도 주헌이는 붕붕 날아다니는 게 좋아요. 2009.03.14(토) 아기욕조는 너무크고, 집에 있는 대야는 너무 작은듯하여 조금 큰 대야를 샀더니, 그 좁은데 둘이 들어가서 이러고 논다. 볼풀에서 놀아요. 볼풀이 정사각형이라 둘이 놀지 않으면 한쪽으로 기울어 버려요.ㅋ

주헌이 생후 52주~돌

생후 52주~돌(02.22~03.02 2009.02.23 브로콜리 먹기 도전. 뭐든 입에 닿으면 입벌리는 주헌이. 항상 처음먹는 음식에서는 저런 표정이 나온다. 잘도 뜯어 먹는다.ㅋㅋ 주헌이 첫 신발. 아직 걷진 못하지만 걸을때 신을 신발을 미리 준비해 둬야 할 것 같아서... 제꺼라고 먼저 뜯어본다. 2009.02.24 엄마가 잘게 찢어준 흑미식빵을 집어 먹어요.2009.02.26 붕붕차 태워놨더니 바로 내려와 버린다. 재미없어? 형아는 재밌다는데...

지웅이의 cake

때 : 2009년 3월 3일(화) 장소 : 내가만든 cake 지웅이가 유치원 5세 수료 기념으로 유치원에서 받아온 cake만들기 쿠폰으로 엄마랑 cake을 만들었다. 뭐 처음부터 만든 건 아니고, 기본 cake빵에 생크림 옷입히기는 완성되어 있고, 토핑(?) 올리기와 생크림 짜기(?)를 하면 된다. 마침 주헌이 생일 즈음이라 '주헌이 생일축하' 기념 cake을 만들었다. 집에서 주헌이 생일축하. 지웅이 형아가 만들어준 cake랍니다.

오랜만에 월남쌈

때 : 2009년 2월 26일(목) 장소 : 일산 우리집 한동안 월남쌈에 꽂혀서 열심히 만들어 먹었는데 좀 뜸했다. 오랜만에 해보니 재료도 생각 안나고, 암튼 급하게 필수요원만 장봐서 또 1시간이 걸려서 먹게 된 월남쌈. 난 뭘해도 왜 1시간이 필요하냐고요. 배고파 혼나고, 만드느나 진빠지고... 그래도 지웅이가 이날 월남쌈 기록중 최고인 6개를 먹어줘서 기뻤다. 남은 재료는 담남 볶음밥해서 광주가는 길 도시락으로 쌌건만... 먹을 시간도 없고, 파프리카 때문인지 주헌이는 뱉어버리고... 뒤끝이 안좋았다. 오우~ 오랜만에 엄마 등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