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4 3

드뎌 찜질방 가다...

일자 : 2006년 8월 13일 (일) 장소 : 서울레저 찜질방 드디어 찜질방에 갔다. 재현씨가 그렇게 꼬드겨도 요지부동 하였으나, 지웅이와 어머니, 아가씨를 생각하여 집을 나섰다. 우리집이 그리 덥나? 조금 미안했을 정도...ㅋㅋ 생각보다 괜찮았다. 나의 찜질방 소감은 '끼적거리기'에서... 어째 사진들이 흐리멍텅하니 귀신 나올것 같다... '바이오 세라믹 볼 방' 여기서 혼자 처음으로 누워있어 봤다. 52도로 표기되어 있는데 견딜만 했다. 땀은 안나던데? 나랑 어떤 할머니만 누워있었는데 나중에 왕창 들어와버렸다. 지웅이도 좋아하는 돌맹이가 있어서 잠깐 놀았다. 처음으로 500원 투자해서 태워줬는데 실패. 지웅이는 움직이는 것은 싫어하는 것이었다. 그냥 앉혀만 줬을때는 좋아라 했는데... 역효과다.....

와인 한 잔...

일자 : 2006년 8월 8일 (화) 장소 : 석촌동 우리집 와인은... 까사시바꼴레시온카버(매출표에 표시된 명칭...다른 건 아니겠지?) 머...안주는 변변치 않으나...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올려놨다. 재현씨는 한 2잔 쬐금 마시고... 나만 홀짝홀짝...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추천받은 레드와인인데 떫은 맛 없고, 괜찮았다. 그러나 코르크가 부실하여 처음에 딸때 완전 코르크가 사라져 버렸다는... 그래서 지금 랩으로 싸여있다. 조치를 취해보라 했더니...ㅋㅋ 맛이 안 변했을라나? 일자 : 2006년 8월 14일 (월) 장소 : 석촌동 우리집

인화 처음으로 찜질방 가다...

때는 2006년 8월 13일 무지무지 더운 어느 일요일. 장소는 서울레저찜질방. 나이 30에 처음으로 인화가 찜질방 가던날... 일단 짧게 평하자면. 주간에는 평온하고 평안하며, 기분좋게 찜질방을 이용할 수 있으나, 야간에는 그리 탐탁스럽지 못하다는... 야간에는 추천 불가. 공기도 좀 탁하고, 풍기문란하고... 사방에 아무곳에나 널부러져 있는 사람들... 물론 나도 지웅이랑 널부러져 있었다.ㅋㅋ 그리고 아침에 사정없이 불을 켜 버린다. 8시 30분이라는 정확한 시간도 아니고 8시 27분에... 그리고 고래고래 소리지른다. 박수까지 치면서 일어나세요...청소합니다... 넓직해서 지웅이 뛰어다니기 좋고, 무엇보다 집보다 훨씬 시원하다. 12시간 넘으면 추가비용 있으나, 여러 이용 편의시설들이 저렴하다. 아..

끼적거리기 200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