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4 7

지웅이 사진찍을 날도...

사진 올리느라 고생했수~ 이제 2주만 있으면 지웅이랑 떨어진다... 매일 지웅이 보고 사진찍는 게 낙이었는데... 설 가서는 찍어놓은 사진만 들여다 보고 있겠군. 이번주가 친정에서 보내는 마지막주이다. 주말이면 지웅이 짐 챙겨서 설 갈 준비 해야겠다. 오늘은 뒤집기에 열심이다. 오른쪽, 왼쪽 열심히 발딱발딱 뒤집는다. 조카는 지웅이보다 3주 빠른데 앞니가 2개 올라왔단다. 신기하다. 울 지웅이도 치아발육기 뜯는 솜씨를 보니 조만간에 이가 올라올 듯... 맘 같아선 앉는 것도, 기는 것도 보고 싶지만 뒤집기까지만 내가 지켜봐 줄 수 있을것 같다. 흑~ 지웅아~ 할머니 말씀 잘 듣고 있어라~ 그렇다고 엄마를 너무 빨리 잊진 말아줘~ㅋㅋ 우리 일주일 더 잘 보내보자~

끼적거리기 2005.02.14

생후21주 05.02.07 ~

가래떡으로 얼굴을 범벅해버린 지웅이.. 2월9일 잇몸이 간질간질 한지 마치 갈비뼈따귀 뜯는거 같다... 2005.02.07 가래떡을 혀바닥으로 햩더니 결국은 얼굴에 떡칠을 해버려서 얼굴에 떡이 굳어버려 딱아주는라고 혼났단다.. 2005.02.08 2005.02.13 교회서 유아세례를 받더니 자면서도 두손을 꼭모으고 기도를 한다.. (절대 손이 입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위에서 찍었다..) 발렌타인데이에 앞서 미리 초코렛을 받았다.. 지웅이가 아직은 초코렛을 못 먹으니까 다행히 다 아빠꺼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