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리 국립공원.
차 한대에 11불 정도 한다.
조금 늦게 가서 직접 봉투에 입장료 내고 알아서 들어간다.
여기서 알아서 계산하고 들어감. 그냥가도 모르겠음. 그러나~
이 비포장을 20~30분 달렸다.
드디어 Nature's Window. 이것보러 열심히 달렸다. 엉덩이가 아직도 얼얼.
Loop Trail 은 늦어서 다음 기회에. 지웅이가 아쉬워 했다.
진짜 창문이네?
Loop Trail 아래로 내려가면 캥거루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아쉬운 데로 Zoom해서 캥거루 보고 왔다.
캠핑카 타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캥거루와 마주쳤는데 도망가지 않고 한참을 보고 있다.
이제 우리도 저녁먹고 첫째날 마감~
협찬해 주신 양념치킨과 함께 저녁을.
압력솥 가져갔더니 실내라 그런지 밥도 잘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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