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족이 함께 한 버셀톤으로의 2박 3일 부활절 캠핑.
너무 많은 수가 걱정했는데 엄청 재밌게 놀다온 캠핑.
가장 막내 헌이랑.
문어랑 포즈잡은 건영이.
소라잡는 소년들.
포즈 제대로.
아빠들은 저 숲너머 어디로 전복 잡으러 갔다는...
파도가 엄청나서 수확물은 그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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