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2년 4월 중순

IamHAN 2012. 4. 20. 21:37

 퍼스와서 1년 넘어서 드디어 IKEA에 방문했다.

애들은 다리아프다고 집에 가자고 난리.

혼자 조용히 와서 실컷 구경해야겠다.

근데 특별히 살 계획이 아니면 그닥 지를것도 없다. 제대로 구경을 못해서 그런건가?ㅋ

 아침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던 IKEA내 식당.

근데 영국식 아침식사. 달걀 스크램블, 베이컨구이, 베이크드 빈, 익힌 토마토, 소시지.

근데 의외로 애들 좋아라 한다. 이거 먹으러 IKEA 가자고 한다는...

 

 

 IKEA에서 사 온 새로운 기차 세냥과 기차길 확장용 추가해서 다시 만들어본 기차길.

 재활용품 이용한 만들기 시간, 지웅이는 배 만드는 중. 주헌이는 도와준다고...

 

 뭐 할까요? 아마도 벤10 시청중?

 Willetton park내 놀이터에서...

 

 

 이거 3D영화 보러간 흔적인데...

 영화 끝나고 스파이더맨Face Painting한 주선이랑 주헌이랑 조슈아랑 2불 넣고 오토바이 타는 중.

주헌이는 머리밖에 안 보이네?ㅋ

 

 

 아침 TV 시청중.

 

 오랜만에 대량 만들어 본 콜리플라워,오이,양파 피클. 김치 대신 아빠 도시락에 매일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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