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2년 3월 초

IamHAN 2012. 3. 10. 23:14

 계란말이로 만든 김밥.

은근 손 많이 가네. 기냥 김밥이 낫겠다.

형아 수영강습 딸라가서 노는 주헌. 뭐니...수영장 노숙자???ㅋㅋ

 내가 여기서 간장게장을 만들었다.

먹다가 급하게 찍은 사진이라 지저분하지만 아그들도 잘먹고, 우리도 잘먹고.

한국에서 간장게장 맛있는 줄 몰랐는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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