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로 만든 김밥.
은근 손 많이 가네. 기냥 김밥이 낫겠다.
형아 수영강습 딸라가서 노는 주헌. 뭐니...수영장 노숙자???ㅋㅋ
내가 여기서 간장게장을 만들었다.
먹다가 급하게 찍은 사진이라 지저분하지만 아그들도 잘먹고, 우리도 잘먹고.
한국에서 간장게장 맛있는 줄 몰랐는데...참~
'일상의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3월 말 (0) | 2012.03.31 |
---|---|
2012년 3월 중순 (0) | 2012.03.20 |
주헌이 4번째 생일 (0) | 2012.03.02 |
2012년 2월 초 (0) | 2012.02.10 |
2012년 1월 말 (0) | 2012.01.31 |